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적인 자유인도 중요하지만 시간적인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1人입니다. 사람들에 치여 살다 보니, 이렇게 혼자 작업하고 일하고 하는 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 나 보니, 텐인텐 금주의 베스트에 뽑혀서 Feel받아서 다른 글을 한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자영업, 개인 사업? 하면 좀 거창해 보여서 자영업자로 표현합니다. ^^; 9년차입니다. 물론 전문가여서 돈이 될 수 있는 정보나 팁을 드리면 좋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자영업자의 ‘치열한 생존 전략’ ,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빨리 가난을 탈출하고 싶거나, 경제적인 자유인을 꿈꾸길 원하시면 내가 할수 있는 경쟁력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개인적인 이유로 글을 쓰는 것이니 태클은 Pass ##
[자영업을 하게 된 동기]
2004년 외국계 처음 입사 3300만원 받고 첫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회사 안에서의 부적응으로 힘들어 했고, 5년 후, 10년 후, 그리고 15년 후의 인생을 봤을 때 이렇게 해서는 절대 ‘가난 탈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월 100만원 적금 -> 1년 1200만원 -> 10년 1억 2천만원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과감히 회사를 때려 그만 두고 자영업 선택한 9년.. 쉽지 않은 길이였지만 현명한 선택이였습니다. 지금은 저 뿐만 아니라, 제 동생 ( 내가 하는 비슷한 것 ) 저희 신랑도 자영업 (2년차 입니다. )
저는 처음 강남역 오피스텔 17평까지해서 하다가 2달 만에 40평으로 확장 3년만에 150평으로 확장을 통해서 나름 보람도 느끼고,
자영업으로 인한 가난 탈출을 할 수 있었어니까요...
이제 저희 신랑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대기업 건설 회사 다니다가 여유로운 회사에 이직을 하면서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때 저를 만나 연애 중 결혼 조건이 있 었습니다. ‘ 대기업에 들어 가지 말 것 (지방, 해외로 갈 확률 80%)‘ ‘ ‘ 주말 부부 절대 안됨, 중견기업도 좋으니 좀 널널한 회 사에 갈 것’ 중견 중견 기업에 다니면서 회사 다닌 지 3개월 만에 저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후, 2년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비전을 볼 수가 없었고, 어차피 창업을 할 거라면 미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지금 9년차, 신랑은 2010년 10월에 창업을 해서 1년 반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결혼 후 신랑과는 창업 관련 기사, 경제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접함으로써 빠른 시일 안에 창업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아이템만 찾지 못했을 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통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1.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무조건 기회를 잡아라.
저는 교육 쪽에서 종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을 잘 찾은 편입니다. 영어 교육 쪽 중 성인 교육에 초점을 맞혀서 틈새를 잘 파고 든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또 다른 한 부분, 초중고 사교육 그대로 -> 대학*성인까지 오겠다라는 생 각에 유아, 초등, 이쪽으로 비전을 두고 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어렵다는 성인 교육 시장을 공략을 했었으니까요.
주위의 반대도 있고 심지어 이름만 대면 알만큼 유명한 토익 학원 강사님께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습니다. ‘토익 유명한 강사 만들어 줄께’ – 자신 없습니다. 돈 벌 자신이 없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을 자신이 없습니다. 라고 정중히 거절을 했었으니까요. 영어 교육 쪽에서도 취업 영어 면접 (특정 직군) 수요도 없고 공급도 없는… 하지만 대형학원 및 컨설팅 회사, 대학에서는 투자 하지 않는, 분야로… 저는 나름대로 이 분야에서 자리를 잡았고 9년이라면 짧은 시간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신랑이 하는 주류*요식업종 하게 된 동기는, / 고모가 일산에서 횟집을 하셨습니다. 횟집을 하다가 강남에서 주류*요식업종을 하고 싶다고 저와 저희 신랑이 장소를 오셨고, 강남역으로 오셨습니다. 저 또한 강남에서 9년을 한 터라 강남 상건을 잘 알고, 임대할 장소를 알아 보던 중 좋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장점] - 다른 매물에 비해서 70% 적은 월세 ( 그 이유 까다로운 조건) - 먹자 골목 - 사거리 / 극장가 [단점] - 3층이라는 점 - 양수 양도가 안된다는 점 - 지하 1층 삼겹살집, 1층 옷가게 2층 헤어샵 / 3층 (PC방 들어 갈려는 곳) 4층 미용실 / 5층 영어 학원
결국 강남 찾다가 못 찾으시고 한달 동안 고민하시다가 포기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정말 장소는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저희 신랑한테, 우리가 한번 해 볼래?
No 경험 / No 지식 그냥 뛰어든 셈입니다. 정말 무모한 도전이죠. ( 절대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돈 날리기 십상입니다. ) 이 것이 저희에게 온 기회이고, 이 것이 창업할 기회다 라고 생각을 하고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 저희 고모와 고모무님은 아직까지 말씀하십니다. " 우리가 할껄... --; 하다가 못하겠으면 말해... "
사실 오픈을 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겁 없이 오픈을 했던 이유는 저 또한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자 금력이 있었고 정말 망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업종 변경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우선 오픈을 한번 해 보고, 6개월 후 여전히 운영상 힘들면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 ** 변경하자. 라는 생각으로 겁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온 기회라고 생각을 했던 이유는, 옆 건물은 3층은 ( 비슷 평수) 보증금 2억에 / 권리금 2억이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좀 까다로웠습니다. 빌딩을 화장품 회사 대표 소유이고, 직접 회사가서 싸인을 10개나 했습니다. 계약 만료시, 100% 철거 조건 / 권리금 포기 / 양수 양도 안됨 / 임대료 연체시 연체 수수료 등등등등 / 그래서 자리는 좋은데 사람들이 들어 오지 않으려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 장사가 안될시 ‘ 손을 털기가 어렵다. ‘ ‘강남역은 매출 장부 조작으로 권리금 붙여서 넘기는 시스템’ 주인은 그걸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들어 가기 전, 지하부터 시작해서 ~ 5층까지 사업주 만나서 다음과 같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1. 몇년을 사업을 하셨습니까? 2. 양수 양도가 정말 안되는지? 3. 주인의 성격, 관리 부장님의 성격 4. 조심해야 한다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적게는 5년 ~ 많게는 19년을 한 곳에 했다는 점. 임대료를 많이 올리지 않는 다는 점
계약을 하러 갔을때도 건물 주 왈 “ 잘 생각해서 하세요. “ ^^; 라고 할 정도로 좀 생각 없이 접근 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 이거 할 사람들이 아닌데... --; " 공부할 사람들인데 왜 이걸 하시게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 것이 저희에게 온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2. 남들과 다른 2%의 전략으로 접근하라.
많은 사람들이 강남역 하면 장사가 다 잘되는 줄 압니다. 왜냐? 목,금,토만 왔기 때문이죠. 피크타임 목금토 만석이 안 되는 매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쉽게 접근을 하는 거 같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접근을 했었으니까요. )
저희 쭉 몇 백 개 매장 중 잘 되는 집은 딱 2곳입니다. 하루에 매출 몇 천만 원 나오는 집, 월~일 점심, 저녁 줄 서서 먹어야지 ‘ 대박집이다. ‘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나름 많았습니다. 그 안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니까요...
- 빌딩 전체를 통유리로 변경을 해 노출을 잘 되게끔 하라 - 간판을 영어로 제작하라, 외국인 고객 유치와, 외국인 커뮤니티 홍보 - 매장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무엇 가를 설치를 해서 매니아층을 확보하라. - 메뉴판 영어 ( 자세하게 ) + 영어 가능한 외국인을 staff으로 뽑아라
실제로 외국인 손님이 정말 많습니다. 주말은 30%가 외국일 정도로, 외국인들은 돈을 많이 쓰고, 단체로 옵니다. 한 두명 씩 오는 경우가 아니라 단체로 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만 가고, 입소문이 빠릅니다. 제가 외국에 있어서 이런 것들을 잘 활용을 해서 외국인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홍보로 인해서 빠르게 기반을 잡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신랑은 꿈은 요리사 입니다. ^^; 그래서 메뉴개발에 힘을 쓰고 건설쪽이여서 인테리어에도 감각과 관심이 많습니다. 운영과 경험에 대한 것은 No 없지만, 인테리어 부분에서 거의 원자재값만 내고 투자를 했었습니다.
저는 실제 홍보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무엇 보다도 외국인 고객 유치에 힘을 썼습니다.
3. SNS마케팅으로 트렌트를 빨리 파악해 고객 유치에 힘써라.
이번은 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첫 째 딸 만삭 8개월까지 하루에 9시간 수업을 한 듯 합니다. ( 태교라고 생각하고 ㅠ.ㅠ 수업했답니다.) 첫 째 딸 출산 후, 둘째가 바로 생겨서 그러면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수업은 하루에 3~5시간 밖에 하지 않고 점점 관리 소홀로 매출을 뚝뚝 떨어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둘째 출산 후 한달 만에 복귀. 근 1년이 훨씬 넘게 관리 소홀이 되겠네요. 물론 저는 여러 가지에서 수익이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강의 수익이 제일 많았고 출산으로 인해서 수익이 1/3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책에 대한 수익은 점점 늘어 났습니다.
책을 어떻게 알았나요? ‘ 블로그를 통해서요. ‘ 저는 블로그로 올린 적이 없습니다. 알고 보니 합격한 학생들이 자료를 팔거 나, 혹은 제 교재를 산 사람들이 인터넷에 올리면서 그 것이 검색하면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고 그러면서 홍보가 되었네요.
일단 남아 있는 책을 팔아 보자. 그러면서 SNS 마케팅 증 블로그로 교재를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자료 있는 거 하루에 하나 둘씩 포스팅을 시작해 홍보를 하고, 올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Naver 과장님 / 기업 블로그 홍보 해 주시는 부장님 찾아 가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 혼자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하면 효과를 10배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는 것은 ( 오늘 확인 결과 1231개의 포스팅) (** )영어면접, ** (회사채용) 이렇게만 치면 70%가 다 제 자료 입니다. 대부분 상위 노출이구요. 블로그 마케팅, 카페 마케팅, 지식인 마케팅, 을 통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Facebook으로 마케팅을 활용하는 사례들이 점차 늘어 나면서 성공적으로 마케팅을 한 회사 및 그런 회사들을 분석해서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꼼꼼히 읽어 보면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요즘 트렌드를 앞서 가진 못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트렌드를 따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블로그 방문수만 1000명 ~ 공채 시즌 평균 3,000명정도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하는 교육 서비스 판매, 교재 홍보, 또한 성인 교육 홍보 등 여러가지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이 하는 요식업도 홍보를 함으로써 요즘은 저희 신랑이 하는 곳 문의 전화 지도 보고
" 그 곳 어떻게 가야 하나요? " " 어떻게 여기 알고 오시는건가요? " " 블로그 보고 오게 된 건데요. "
여러가지 홍보 도구로 SNS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4. 몸으로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머리로 돈을 벌어야 한다.
저는 열심히만 그리고 성실하게 하면 돈을 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지 돈을 벌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 365일 열심히 숨도 안 쉬도 앞만 보고 달려 갔으니까요.
결혼 준비 할 때 일주일만에 결혼 준비 끝. 결혼 전날까지 2시까지 영어 교재 원고 마감 결혼식 날 당일 담당 과장님 결혼식장에 와서, “ 축하 합니다.가 아니라, ‘ 신혼 여행 가기 전까지 원고 부탁해요. " . 결혼식 후 밤새 새벽 2시까지 작업 하고 눈만 붙이고 그런 후 신혼 여행 갔던 기억이 납니다.
혼자 나름 " 난 그래서 여기까지 혼거야. 그래도 대단해. " 자아도취에 빠져서 살때쯤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는 나의 삶을 보고, 성공한 CEO분께서,
“ 돈은 몸으로 버는 게 아니라, 머리로 버는 것입니다. “ “ 지금 돈 벌려고 아둥 마둥 하지 말고, 돈을 벌 수 있는 준비를 철저하게 해 놓은 후,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 세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 올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그렇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많이 알고, 경험하고, 배워야 합니다. “ " 돈 잘버는 사람들, 성공한 사람들 쫓아 다니면서 노하우 배우시고, 돈 평생 버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살면 본인이 누려야 할 20대, 30대, 40대 가서 누구에게 보상 받게요? "
젋었을 때 나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이 말을 듣고 억울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분을 조금 더 일찍 만나 뵐걸…. 이런 후회도 들도 지금은 성공 하신 분들 특강, / 1일 특강 과정 ( 영업의 달인, 유투브 홍보, 블로그 마케팅, 페이스북 마케팅 ) 프렌차이즈 설명회 (하려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정보 수집 차원에서)등등등 일주일에 1권 책을 읽고 ( 매주 금요일은 책 읽는 날입니다. )
왜 그 동안 몸으로만 돈을 벌려고 하고, 공부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에 후회도 들었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정말 치열하게 삽니다. 자기 시간 없습니다. 자영업자가 자기 개발은 무슨????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고, 임대료 내기도 바쁜데... 저도 그런 생각했습니다. 1, 2년 할 것이 아니라 평생 할것이라면 미리 지식으로 투자 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배웁니다.
내가 필요한 교육, 사업 운영과 관련이 되는 교육은 열심히 받으러 다닙니다.
5. 상도를 어기는 일은 절대적으로 하지 말라.
사람과 사람과의 지켜야 할 윤리와 도덕이 있듯이 비즈니스 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분야에서 종사 하는 사람의 뒤통수를 치거나, 혹은 비도덕적인 행동으로 적을 만드셔선 절대로 안됩니다. 저는 이 것의 가해자는 아니고 피해자 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서 가해자에 대한 소문이 빠르게 확산이 되었고 그 분이 하 고자 하는 일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지요. (결국 영업장 옮겨서 다른 곳에서 합니다. 이 분야에선 다 압니다. 비도덕적인 人) 사람으로 성공하고, 사람으로 실패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나와의 적을 만들지 말고, 도덕과 윤리를 지키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난번에 자영업과 관련해서 다룬 프로를 KBS에서 다룬 것을 보고, 자영업에 관한 부정적인 현실만 초첨을 맞혀서 프로그램을 다뤘는데.. ( 물론 하반부는 성공을 위한 Tips도 나왔지만)
평생 월급쟁이로 살 거 아니면 지금부터 내가 가야 할 길을 찾고 준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 나 어떤 거 알까? 아이템 좀 줘봐. “
인터넷에 이거 팔아봐 – “ 광고비만 장난 아니래.. “ “ 그거 해서 돈 버는 사람 없데. “ 너 영어 잘하니까 공부방 한번 해봐 – “ 대형 학원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 이베이에서 물건 한번 팔아볼래? – “ 영어 잘해야 하잖아. 난 안되. “
크게 투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돈 ( 10원이라도 ) 벌 수 있는 일이라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시도를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어떤 일을 하든지 분명히 도움이 되거든요!!!
주저리 주저리 썼습니다. ^^; 오늘 금주의 베스트에 글이 올라온 기념으로... ^^;
경제적인 & 시간적인 자유인을 꿈꾸기 위한 나만의 치열한 생존 전략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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