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가 아니고 전세살다가 집하나 장만하실분들은 무조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혹자는 금리급등이라고 떠벌리지만 절대그렇지않습니다.
지금이 부동산으로서는 비수기라고들 합니다.
휴가철에 장마철이라 비수기라고들 합니다.
이때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들도 느끼다시피 경기바닥입니다.
경기가 바닥이고 정책하는분들도 더이상은 힘들다고 햇을대 항상 경기부양책이 나오는겁니다.
봐둔곳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아파트 소장을 하고 있는데 어떤친구가 대출을 좀 많이끼어서 집을 구매햇는데
걱정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소장이라는 친구가 하는말이 집하나산것을 절대 도박에 비유하지 마라고 했답니다
경마나 도박에 돈잃어버린것도 아니고 사기당한것도 아닌데 왠걱정을 하냐구
집은 자기가 살때가 가장싸게 싼것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는말,,,,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에 부동산퍽락을 가져왔지만 동경에 집값들은 큰영향을 안받았다는것은 다들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동경으로의 회귀현상들,,, 다들 알고있잔아요
썩어도 준치라고 서울은 서울인것입니다.
통상집값에 영향은 건자제값도 영향이 있겠지만 가장영향을 많이 받게 하는것이 땅값입니다.
지금에 지가는 정부에서 세금걷어들이기 위해서 실거래가에 육박하는 공시지가들이 메겨져 있습니다.
이런공시지가들이 내려가야 집값도 영향을받아 조금은 내려가겠죠.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이상에 세금자원이 확보하기좋은 공시지가를 내릴수 잇을가요?
물가상승과 인플레로 절대내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답은 나왔습니다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는것이....
제말이 틀린지 맞는지는 올가을 찬바람이 불때면 답이나올것입니다.
그때는자기가 살려고 봐둔집들이 올라가서 발을구를지도 모르는일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집값대비 전세가가 50%넘어간곳이 드믈다는 말입니다.
이말은 집가진분들이 금융비용등에 지출이 많아질경우에는 언제든지 전세값폭등이 우려된다는 말이지요.
그때되면 서럽게 전세대출받아서 전세올려주지마시고 능력것 적당한곳에 주택대출을 받아서
집한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내에서 전세값이 만약에 평생 올라갈 여지가 없다면 집사는것은 미련한짓거리이겟죠
평생 세금안물고 전세살면 되는것입니다 그것도 입맛에 맞춰서 사는곳이 실증나면 옮겨다니면서,,,,하지만 왜 집을 살려고 노심초사 하시는겁니까?
잘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평불만이고..본인의 생각들 입니다.
내용은 참 많지만 더이상은 글 읽기가 힘들을거 같습니다..
얻으신게 있는지요..
아래글은 어떤분의 경험과 지식입니다.
좋은내용 같아서 펌해옵니다.
(1) 수요와 공급이 많은곳을 사두세요.
(2) 교통이 좋은곳을 사두세요.
(3)지금 교통이 좋지 않지만 2~3년후에 교통이 좋아지는곳을 사두세요. (중요한것은 교통이 지금 좋지 않기때문에 저렴하게
사셔야 합니다.)
(4) 입지를 보시고 선택하세요.
(5) 이런자리에 이런 입지면 괜찮겠구나 확신이 있는곳을 선점하세요.
(6) 집을 사서 뻥튀기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이집을 사서 내려가지는 않겠구나하는 확신이 가는곳을 선택하세요.
(7) 좋은곳이더라도 너무비싼곳은 피하세요.
(8) 주변에 마트나 시장,각종은행이나 병원,교육이 잘되어있는지 증권회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9) 전철역이나 기차역에서 도보 5~6분거리이내에서 구입하세요.
(10) 서울이 비싸면 경기권을 경기권에도 구입하지 못하는 금액이면 서울과 근거리의 강원권이나 충청권의 역세권을 사두세요.(전철이 개통되었거나 앞으로 개통될곳을 사두세요.)
(11) 소형평수도 너무비싼곳은 피하세요.
(10평대가 2~3억이상인곳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12) 북부권도 좋지만 북부권의 상승은 이천과여주,남양주나 구리쪽으로 전철이 개통이되면 상승이
멈추게 되니 잘 선택하셔서 사세요.북부권은 제가 알기로는 올랐지만 아직도 저렴하니 한동한
인상의 여력은 충분합니다.
(13) 안정된곳을 고르려면 먹고사는 일자리가 많은곳을 선점하세요.
(14) 전월세가 잘나가는곳을 선점하세요.
(15) 전세나 월세가 매매가 대비 큰곳을 선점하세요.
(16) 사실때 목적을 가지고 사세요.투자목적인지,임대사업목적인지,실거주목적인지
(17) 사실때는 몇년후에 매도할것인가를 계획하고 사세요
(18) 비싼곳보다는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는곳을 사두세요.
(19) 중대형평수는 장기로볼때 부유층의 옆쪽이나 부근을 선점해두세요.
(20) 사둬서 집값이 내려갈곳 이라면 피하세요.
(21) 집을 사시려거든 많은 발품을 파시고 선택하세요.
(22) 남의떡이 커보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는일은 실수 할 가능성이 큽니다.
(23)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라면 왜 수요가 몰리는지도 알고사시는게 좋습니다.
아래글 기본적인거 좋은내용 많아서 또 펌입니다.
이런경우 많습니다.
일부러 이런경우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단기 투자를 하다보면 계약진행 과정중 또는 잔금직후 의외로 생각지도 않는 매수 의뢰가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매수자가 출현한 것이고요.
보통은 자신이 매수한 중개업소에서 매도를 하지 않겠느냐는 형식으로 매도의뢰가
들어오는데 이때는 매도가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매수를 할때 당시 시장 분위기가 과열되는 분위기로 부동산 시장에 매매물건이 급감했을때 중개업소는 새로운 매물이 없으므로 기존 매매계약자에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ㅡ 몬 뜻인지 아시죠?
스피드뱅크 전문가의 말.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니 같은 단지내에서도 큰평수로 갈아타기 쉽다.
최근 1년간 소형(전용 60㎡ 이하) 아파트가 대형(135㎡ 초과) 아파트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더 올랐다.
소형의 가격이 훨씬 가파르게 올라 대형 아파트 상승률의 2.5배에 달했다. 이어 ▲ 중소형(60-85㎡) 15.82% ▲ 중형(85-102㎡) 9.47% ▲ 중대형(102-135㎡) 9.22% 등으로 아파트 크기가 작을수록 상승률이 높았다.
결론은 가장 좋은 재테크: 자신의 본업에 충실해서 몸값도 올리고 사업도 성공해서, 그 돈으로 부동산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나라가 어려우니 다들 한소리 입니다.
이 어려운시기 잘 넘으시리라 믿습니다.
힘들면 과감히 포기 하실건 포기하세요.
욕심내면 안됩니다.
자동차를 사도 AS해드리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AS하나 해드리지 못할까요?
전세끼고 사신분들은 걱정없으시죠?
전세끼고 사셨는데 걱정 있으신분들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박사는 아니지만...손가락이 부러져도 아는 한도내에서 답 보내드리겠습니다.
부산에 내려가기 전에 글 올립니다..
다시한번 재정비 하여 어떠한 경우가 와도 IMF처럼 쓰러지지는 맙시다^^~
음악 들으며~힘냅시다~
Backseat Of Your Cadillac C.C. Catch

Backseat Of Your Cadillac
C.C. Catch


What a heart of fool I am my dreams fade away
Oh I know you are my friend feel it stronger every day. Do you wanna - sentimental lady - do you wanna - be my baby? Do you wanna break my heart over and over again?
In the backseat of your Cadillac
Oh baby ooh you made me mad so mad.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I want to have my feelings back. Oh kiss me with devotion all I want is you
Oh kiss you and hold you and touch you baby.
What does it take my heart to win back your love? I'll never tear apart my baby I'll never get enough. Do you wanna - sentimental lady - do you wanna - be my baby? Do you wanna try my heart over and over again?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
Try me my love fly with me I'm lost in love - give me your emotions -. Try me my love my love and my heart and my soul.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 In the backseat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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