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스크랩] 작금의 사태.(음악 나옵니다~)

왕게으름 2008. 7. 3. 16:53

또 안녕하신지요~

 

다들 난리들입니다..

 

어떤분은 나라가 망할거 같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현금을 보유하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지금이 기회다..부동산(아파트) 사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금리가 걱정이라고 합니다.

어떤분은 정부정책에 불만을 토로 합니다.

어떤분은 온나라가 미친소에 빠졋다고 합니다.

 

아래글은 현재(어려운~)의 나라상황에서 터져나온 국민들의 불만의 목소리 입니다.

어느것이 옳은가 판단하실듯..

다 같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 박사들이네요..

 

우리나라 부동산(아파트)은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는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규제로 부동산(아파트)시세를 조종합니다.

 

 
6억이상 아파트는 은행융자규제, 1가구 2주택 세금폭탄,6억이상 아파트 보유세(자기집가지고 집세내는것 같은)등등..
이런 규제를 받고 강남. 분당,목동 과천의 고가 아파트에 누가 갈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간접적인 사유재산 침해이고 주거지이동 규제이다.
어디 강남, 분당이 살기좋은 곳이 아니라서 값이 떨어지나요.
 
 
정말 통탄할 일이다.
노무현정부에서 오기로 만들어 놓은 부동산 정책을 이명박정부가 수정없이 그대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의 국민과의 소통은 어떤 국민들과 소통하겠다는 말인가?
 
 
먼저 통화금리정책은 안정 위주로 가야 한다.
금리 인하도 인상도 해서는 안된다.
현재 물가상승은 고유가에서 비롯됐다.
따라서 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물가를 잡을 수가 없다.
금리를 올릴 경우 물가를 잡는 효과는 없으면서 중소기업이나 가계의 금융비용만 증가시켜 경기를 침체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문제는 금리 인상은 이제부터라는 점이다.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불투명해지면 금융기관들은 당연히 돈줄을 죈다.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당국의 고전적인 처방도 '긴축'이다.
불요불급한 재정 지출을 줄이고 금리와 유동성을 조절하는 정책을 펴게 된다.
대출금리가 하반기나 내년쯤 두 자릿수가 되더라도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민들에게 '고금리 쇼크'는 심각한 문제다..
 
 
이자가 120만원대에서 최근 20만원 가까이 올랐다며 이에 따라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형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집이 팔리지도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지방은 끝났다.
도대체 정부는 미친소에 빠져서 지방은 보지도 않는구먼!!
진짜 더러워도 서울 올라가야쓰겄네..
일시적 1가구 2주택 2년.
취등록세 1프로  그따위걸로 해소 될꺼라 생각들 하는건가 !
지방미분양은 지금 국가적 문제로까지 치닫았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유럽 부자들이 가격이 하락한 미국 블루칩(뉴욕) 부동산 매집해서, 이러다간 유럽 사람들이 미국 블루칩을 손아귀에 쥐게 되는 거 아니냐는 뉴스가 나오네유..
부자가 괜히 부자가 된 게 아니지요..
 
 
한국은 어떤가요?
일본처럼 부동산 폭락한다면 먼저 소형이 폭락하구 나중에 대형이 폭락하는 것이 맞지유..
그런데 한국은 이상하게도 대형은 하락하는데, 소형은 폭등하네유..
이건 바로 한국부동산이 폭락 과정이 아니라 수익율 장세라는 것이지유.
대형은 그간 많이 오르고 각종 세금으로 누르니 수익율이 낮으니 투자가 어려워서 하락하는 것이구, 10평대 소형은 평당 단가도 대형에 비해 낮은데다가 세금 압박에서 자유로우니 수익율이 높으니 폭등하는 것이지유.
 
 
아에엠 에프 두 블루칩 아파트 30% 정도 일시적으로 빠졌다가 이전 시세 이상으로 폭등했지유
분명한 것은 블루칩 중대형에 대해 모두들 하락(폭락)을 합창하니 바닥에 근접했다는 것이지유
주식이나 부동산 역사(내 투자 원칙)를 보면, 모두가 합창하면 변곡점이 임박한 것이에유..
 
 
부동산폭락이다 북부권 상승이다 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부동산폭락이 아닙니다.
또한 북부권만의 상승이 아니며 이것은 현재 부동산의 흐름입니다. 지역을 떠나서 고가의 아파트
와 토지는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금부담과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이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외 도시내토지와 도시주변의토지..
그리고 소형평수는 어느지역이나 상승하고 있으며 이또한 부동산정책의 원인으로 임대수요의 증가로 상승하고 있으며 안타까운것은 소형평수는 고가주택과 달리 매물을 잡기가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물건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만원가지고 할 수 있는게 제한적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은행에 돈을 입금해두면
손해보는일 입니다. 왜냐면 실제물가의 상승은 은행금리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분중에 월세를 1600만원 받고 있고 재산이 몇십억 재산가 인분을 알고 있습니다.그분한테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를 그분왈,30년전에 중동(부천)에 가서 돈을 벌어서 집에 입금해서 와이프가 꼬박꼬박 저축해서 2억원정도를 모았답니다. 그래서 그돈으로 토지를 샀습니다.토지를 샀는데 지금은 그토지가
뻥튀기가 되어서 빌딩으로 변했답니다. 그것도 현금으로 빌딩을 경매로 낙찰 받았다고 합니다.
그돈 2억원을 지금까지 은행에 놓았다면 5억이나 되었을까요?
분왈,그렇겄지~그것도 한푼도 않쓸적에 얘기이지 30년전에 2억원정도를
계속 썼다면 한푼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토지라는 실물을 구매해 놓아서 재산이 이렇게 불었습니다.
은행에 입금해 놓았다거나 전세로 살면 전세금 올려주기 바빴을겁니다.
여러분~ 인플레가 뭐고 디플레가 뭐고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아시는지요?
그뜻을 아시는분은 은행에 절대 예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전세사시분들 저도 전세살지만 너무 않타깝습니다.
전세살다가 2년후에 전세금 올려주어야하는 고민을 겪게 됩니다.
비록 전세는 사는것은 같지만 그분들과 저와 다른것은 저는 교통이 좋은 허름한곳에 싼전세살고 남는돈으로  월세수입이
적어도 몇백만원정도 만들어 놓지만 그분들은 전세금 올려주기 바쁘다는것 입니다.
 
 
대출금리 10프로 초과한다고 하시는 분들은 너무 모르십니다.
뉴스에도 나오는데 9프로대로 나오지요.그렇지만 제가 이번에 삼성생명에서
활용한 대출은 고정 7프로입니다. 그것도 이번달 저번주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하나은행에서 대출 사용할일이 있는데 고정 6.52프로 랍니다.
은행금리가 7프로에서 바로 10프로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변동이 많더라도 1프로는 넘길 수 있으나 2프로 이상은 못넘기더군요.
 
 
요즘 혼란스러운 세상을 접하게 되었지만 과거를 되돌아보면 어려운때 일수록
어려움을 발상의전환의 기회로 삶아 자신의뜻을 추진했던분들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imf때도 그랬습니다. 누가그러시더만요. 제발 아이엠에프때만 같아라고요. 저도 그말에 동감입니다.
모든면에서 수입은줄고 물가상승은 계속 됩니다.
4~5프로 물가상승이라고는 하지만 글쎄요.
제가 피부로 느끼는 물가상승은 기본이 40프로이상 되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버지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부모님께 드리는용돈을 더 많이 드리려다보니 부담감이 큼니다.
 
 
투기가 아니고 전세살다가 집하나 장만하실분들은 무조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혹자는 금리급등이라고 떠벌리지만 절대그렇지않습니다.
지금이 부동산으로서는 비수기라고들 합니다.
휴가철에 장마철이라 비수기라고들 합니다.
이때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님들도 느끼다시피 경기바닥입니다.
경기가 바닥이고 정책하는분들도 더이상은 힘들다고 햇을대 항상 경기부양책이 나오는겁니다.
봐둔곳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친구가 아파트 소장을 하고 있는데 어떤친구가 대출을 좀 많이끼어서 집을 구매햇는데
걱정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소장이라는 친구가 하는말이 집하나산것을 절대 도박에 비유하지 마라고 했답니다
경마나 도박에 돈잃어버린것도 아니고 사기당한것도 아닌데 왠걱정을 하냐구
집은 자기가 살때가 가장싸게 싼것이라는 것만 알면 된다는말,,,,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에 부동산퍽락을 가져왔지만 동경에 집값들은 큰영향을 안받았다는것은 다들아실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동경으로의 회귀현상들,,, 다들 알고있잔아요
썩어도 준치라고 서울은 서울인것입니다.
 
 
통상집값에 영향은 건자제값도 영향이 있겠지만 가장영향을 많이 받게 하는것이 땅값입니다.
지금에 지가는 정부에서 세금걷어들이기 위해서 실거래가에 육박하는 공시지가들이 메겨져 있습니다.
이런공시지가들이 내려가야 집값도 영향을받아 조금은 내려가겠죠.
하지만 정부에서는 이이상에 세금자원이 확보하기좋은 공시지가를 내릴수 잇을가요?
물가상승과 인플레로 절대내릴수가 없는것입니다.
답은 나왔습니다 집값은 내려가지 않는다는것이....
제말이 틀린지 맞는지는 올가을 찬바람이 불때면 답이나올것입니다.
그때는자기가 살려고 봐둔집들이 올라가서 발을구를지도 모르는일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집값대비 전세가가 50%넘어간곳이 드믈다는 말입니다.
이말은 집가진분들이 금융비용등에 지출이 많아질경우에는 언제든지 전세값폭등이 우려된다는 말이지요.
그때되면 서럽게 전세대출받아서 전세올려주지마시고 능력것 적당한곳에 주택대출을 받아서
집한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내에서 전세값이 만약에  평생 올라갈 여지가 없다면 집사는것은 미련한짓거리이겟죠
평생 세금안물고 전세살면 되는것입니다  그것도 입맛에 맞춰서 사는곳이 실증나면 옮겨다니면서,,,,하지만 왜 집을 살려고 노심초사 하시는겁니까?
잘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평불만이고..본인의 생각들 입니다.
내용은 참 많지만 더이상은 글 읽기가 힘들을거 같습니다..
얻으신게 있는지요..
 
 
아래글은 어떤분의 경험과 지식입니다.
좋은내용 같아서 펌해옵니다.
 
(1) 수요와 공급이 많은곳을 사두세요.
(2) 교통이 좋은곳을 사두세요.
(3)지금 교통이 좋지 않지만 2~3년후에 교통이 좋아지는곳을 사두세요. (중요한것은 교통이 지금 좋지 않기때문에 저렴하게
사셔야 합니다.)
(4) 입지를 보시고 선택하세요.
(5) 이런자리에 이런 입지면 괜찮겠구나 확신이 있는곳을 선점하세요.
(6) 집을 사서 뻥튀기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이집을 사서 내려가지는 않겠구나하는  확신이 가는곳을 선택하세요.
(7) 좋은곳이더라도 너무비싼곳은 피하세요.
(8) 주변에 마트나 시장,각종은행이나 병원,교육이 잘되어있는지 증권회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9) 전철역이나 기차역에서 도보 5~6분거리이내에서 구입하세요.
(10) 서울이 비싸면 경기권을 경기권에도 구입하지 못하는 금액이면 서울과 근거리의 강원권이나 충청권의 역세권을 사두세요.(전철이 개통되었거나 앞으로 개통될곳을 사두세요.)
(11) 소형평수도 너무비싼곳은 피하세요.
(10평대가 2~3억이상인곳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12)  북부권도 좋지만 북부권의 상승은 이천과여주,남양주나 구리쪽으로 전철이 개통이되면 상승이
멈추게 되니 잘 선택하셔서 사세요.북부권은 제가 알기로는 올랐지만 아직도 저렴하니 한동한
인상의 여력은 충분합니다.
(13) 안정된곳을 고르려면 먹고사는 일자리가 많은곳을 선점하세요.
(14) 전월세가 잘나가는곳을 선점하세요.
(15) 전세나 월세가 매매가 대비 큰곳을 선점하세요.
(16) 사실때 목적을 가지고 사세요.투자목적인지,임대사업목적인지,실거주목적인지
(17) 사실때는 몇년후에 매도할것인가를 계획하고 사세요
(18) 비싼곳보다는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되는곳을 사두세요.
(19) 중대형평수는 장기로볼때 부유층의 옆쪽이나 부근을 선점해두세요.
(20) 사둬서 집값이 내려갈곳 이라면 피하세요.
(21) 집을 사시려거든 많은 발품을 파시고 선택하세요.
(22) 남의떡이 커보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가는일은 실수 할 가능성이 큽니다.
(23)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라면 왜 수요가 몰리는지도 알고사시는게 좋습니다.
 
아래글 기본적인거 좋은내용 많아서 또 펌입니다.
이런경우 많습니다.
일부러 이런경우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단기 투자를 하다보면 계약진행 과정중 또는 잔금직후 의외로 생각지도 않는 매수 의뢰가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매수자가 출현한 것이고요.

보통은 자신이 매수한 중개업소에서 매도를 하지 않겠느냐는 형식으로 매도의뢰가

들어오는데 이때는 매도가 원칙이라 생각합니다. 

매수를 할때 당시 시장 분위기가 과열되는 분위기로 부동산 시장에 매매물건이 급감했을때 중개업소는 새로운 매물이 없으므로 기존 매매계약자에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다. <ㅡ 몬 뜻인지 아시죠?

 

 

스피드뱅크 전문가의 말.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니 같은 단지내에서도 큰평수로 갈아타기 쉽다.
최근 1년간 소형(전용 60㎡ 이하) 아파트가 대형(135㎡ 초과) 아파트보다 2배 이상 가격이 더 올랐다.
소형의 가격이 훨씬 가파르게 올라 대형 아파트 상승률의 2.5배에 달했다. 이어 ▲ 중소형(60-85㎡) 15.82% ▲ 중형(85-102㎡) 9.47% ▲ 중대형(102-135㎡) 9.22% 등으로 아파트 크기가 작을수록 상승률이 높았다.
 
 
결론은 가장 좋은 재테크: 자신의 본업에 충실해서 몸값도 올리고 사업도 성공해서, 그 돈으로 부동산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나라가 어려우니 다들 한소리 입니다.
이 어려운시기 잘 넘으시리라 믿습니다.
힘들면 과감히 포기 하실건 포기하세요.
욕심내면 안됩니다.
 
자동차를 사도 AS해드리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AS하나 해드리지 못할까요?
전세끼고 사신분들은 걱정없으시죠?
전세끼고 사셨는데 걱정 있으신분들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박사는 아니지만...손가락이 부러져도 아는 한도내에서 답 보내드리겠습니다.
 
부산에 내려가기 전에 글 올립니다..
 
 
다시한번 재정비 하여 어떠한 경우가 와도 IMF처럼 쓰러지지는 맙시다^^~
 
음악 들으며~힘냅시다~
                                           Backseat Of Your Cadillac C.C. Catch
 
 

 

 

Backseat Of Your Cadillac

 

C.C. Catch

 

 

 

                    

 

 

 

What a heart of fool I am
my dreams fade away

Oh
I know you are my friend
feel it stronger every day.
Do you wanna - sentimental lady - do you wanna - be my baby?
Do you wanna break my heart over and over again?

In the backseat of your Cadillac

Oh baby
ooh
you made me mad
so mad.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I want to have my feelings back.
Oh
kiss me with devotion
all I want is you

Oh
kiss you and hold you and touch you
baby.

What does it take my heart to win back your love?
I'll never tear apart
my baby
I'll never get enough.
Do you wanna - sentimental lady - do you wanna - be my baby?
Do you wanna try my heart over and over again?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

Try me
my love
fly with me
I'm lost in love - give me your
emotions -.
Try me
my love
my love and my heart and my soul.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
In the backseat
in the backseat of my Cadillac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3110006');
 

 


출처 : 10in10 부산지역 모임
글쓴이 : 밤대통령(임승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