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결점 -
의사들은 환자에게 항상 안좋은점과
조심해야 될점만 일러줍니다.
교사들도 학생에게 잘못된점을 지적하거나 질책도 있으며
균형있지 못한 성적관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외.. 코치들도 선수들의 약점..
사소하거나 불필요한 동작이나 약간의 단점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고칠걸 조언합니다.
자신의 결점이나 단점을 고치는건
그동안 습관과 틀에 박혀있는 마인드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이걸 버릴줄 알아야 함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봐야됩니다.
이걸 버렸을때..
자신에게 또다른 장점을 장착시킬 여유가 생기며..
스스로 가벼워짐으로써 큰발전이 있다는것이죠.
단점도 어떤 굉장한 짐의 하나입니다.
A란 친구는 10kg짜리 단점을 질질 끌고다니고..
B란 친구는 2kg짜리 단점을 지니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는 당연히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것 같은데.. 왜이렇게 차이가 났어.. ㅠㅠ
나는 돈도없고.. 여친도없고.. 사람들에게 괴롭힘만 당하고..
너무 우울해.. 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자신의 총체적인 문제나 결점이 겹쳐서 일어난 것이지요.
- 자기관리 -
1. 가장 좋은장점은 1선에 내세워야 한다.
2. 단점을 빨리 버려서 가볍게 만든다.
3. 스스로를 위해 변화를 줄수 있어야 한다.
4. 조금이라도 나은것을 빨리 대체해야 한다.
사람들은.. 우울하다고 혹은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자신의 단점을 버리길 싫어합니다.
무식하게 자신이 지니고 다닙니다.
그땐 버리기 잠깐 귀찮더라도 무겁더라도..
당장 힘들더라도 버리고 와야 합니다.
- 안풀리는것 -
1. 여친(or남친)과 잘안되는 것
2. 현재 돈이 하나도 없는 것
3. 직장에서 매번 스트레스 받는 것
4.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많은 것
이런것들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장점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니라..
단점때문에 문제가 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신이 무거운 짐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기에 자신이 시간이 흘러도..
아무리 노력해도.. 큰 힘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손쉽게 100미터 달리기 할때..
별것 아닐것 같지만, 청바지 입고 달리거나..
손에 가벼운 아령같은것도 쥐고 달리면,
기록이 많이 뒤쳐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럴겁니다.
단점이 많다면, 추진력이나 파워가 떨어집니다.
경쟁력도 떨어지겠고.. 약한면이 노출됩니다.
그것때문에 걸리적 거려서 자주 넘어지고..
또, 수습한다고 고생해서 시간을 뺏기기에..
그래서 단점이란게 충분히 불이익 받을만한..
타당하며 적절한 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너무 좋은것만 떠올립니다.
모두 획기적일것 같은 장점만 찾아 나서지요.
그렇지만, 장점3개 힘들게 찾는것 보다
단점1개 잘고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단점은 자신이 과거에도 자주 실수를 접했고,
앞으로도 자주 쓰일 가능성이 높아서..
미래에도 조금씩 다칠수있는 부분이란 것이지만..
새로운 장점은 언제 쓰여질지 모르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의미죠.
그래서 자신의 단점이나 문제점을 치유하면..
앞으로 많이 도움이되지 않을것 같더라도..
적어도 평소에 자주받는 불이익은 자주 막을수 있어..
단점을 보완하는건 반드시 도움된단 의미가 크죠.
누군가 좋은얘길 했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라고..
자기 자신을 잘아야 된다고 했죠..
그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환자에게 항상 안좋은점과
조심해야 될점만 일러줍니다.
교사들도 학생에게 잘못된점을 지적하거나 질책도 있으며
균형있지 못한 성적관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외.. 코치들도 선수들의 약점..
사소하거나 불필요한 동작이나 약간의 단점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고칠걸 조언합니다.
자신의 결점이나 단점을 고치는건
그동안 습관과 틀에 박혀있는 마인드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이걸 버릴줄 알아야 함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봐야됩니다.
이걸 버렸을때..
자신에게 또다른 장점을 장착시킬 여유가 생기며..
스스로 가벼워짐으로써 큰발전이 있다는것이죠.
단점도 어떤 굉장한 짐의 하나입니다.
A란 친구는 10kg짜리 단점을 질질 끌고다니고..
B란 친구는 2kg짜리 단점을 지니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격차는 당연히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슷한것 같은데.. 왜이렇게 차이가 났어.. ㅠㅠ
나는 돈도없고.. 여친도없고.. 사람들에게 괴롭힘만 당하고..
너무 우울해.. 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자신의 총체적인 문제나 결점이 겹쳐서 일어난 것이지요.
- 자기관리 -
1. 가장 좋은장점은 1선에 내세워야 한다.
2. 단점을 빨리 버려서 가볍게 만든다.
3. 스스로를 위해 변화를 줄수 있어야 한다.
4. 조금이라도 나은것을 빨리 대체해야 한다.
사람들은.. 우울하다고 혹은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자신의 단점을 버리길 싫어합니다.
무식하게 자신이 지니고 다닙니다.
그땐 버리기 잠깐 귀찮더라도 무겁더라도..
당장 힘들더라도 버리고 와야 합니다.
- 안풀리는것 -
1. 여친(or남친)과 잘안되는 것
2. 현재 돈이 하나도 없는 것
3. 직장에서 매번 스트레스 받는 것
4.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많은 것
이런것들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장점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니라..
단점때문에 문제가 되는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신이 무거운 짐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기에 자신이 시간이 흘러도..
아무리 노력해도.. 큰 힘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손쉽게 100미터 달리기 할때..
별것 아닐것 같지만, 청바지 입고 달리거나..
손에 가벼운 아령같은것도 쥐고 달리면,
기록이 많이 뒤쳐지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럴겁니다.
단점이 많다면, 추진력이나 파워가 떨어집니다.
경쟁력도 떨어지겠고.. 약한면이 노출됩니다.
그것때문에 걸리적 거려서 자주 넘어지고..
또, 수습한다고 고생해서 시간을 뺏기기에..
그래서 단점이란게 충분히 불이익 받을만한..
타당하며 적절한 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너무 좋은것만 떠올립니다.
모두 획기적일것 같은 장점만 찾아 나서지요.
그렇지만, 장점3개 힘들게 찾는것 보다
단점1개 잘고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단점은 자신이 과거에도 자주 실수를 접했고,
앞으로도 자주 쓰일 가능성이 높아서..
미래에도 조금씩 다칠수있는 부분이란 것이지만..
새로운 장점은 언제 쓰여질지 모르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의미죠.
그래서 자신의 단점이나 문제점을 치유하면..
앞으로 많이 도움이되지 않을것 같더라도..
적어도 평소에 자주받는 불이익은 자주 막을수 있어..
단점을 보완하는건 반드시 도움된단 의미가 크죠.
누군가 좋은얘길 했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라고..
자기 자신을 잘아야 된다고 했죠..
그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출처 :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랍밴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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