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를 위한 지침

자동차 운전의 기본상식..

왕게으름 2007. 11. 29. 13:52


교통사고 처리 요령
봄길 주행요령
운전상식
자동차 운전 요령
안전운전 요령
경제적인 운전 요령
초보운전 요령
신차 길들이기

교통사고 처리 요령

자동차를 운전하기 전에는 항상 그 차의 보험계약상황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보험기간이 끝난 것은 아닌지, 보험료를 나눠서 내기로 하고 분할 납입기간 안에 나머지 보험료를 안낸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보험계약 조건에서 벗어나는 사람이 그 차를 몰도록 해서는 안된다. 예컨데 가족운전 한정특약 (오너 드라이브 보험이라 칭함)에 들었다면 본인과 부모, 배우자, 자녀 이외의 형제 자매나 친구가 운전하게 해서는 안된다. 또, 26세 이상 운전한정특약 에 들었다면 25세 미만의 젊은이에게 운전대를 맡겨서는 안된다.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빌린 경우에도 조심해야 한다. 중고차를 사서 중도금까지 냈다면 비록 차가 매도인 명의로 등록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인 차주는 산 사람 이므로 보험도 산 사람 명의로 새로 들어야 하는 것이다. 원래 들어 있던 종합보험계약을 유지하고 싶다면 매매계약서나 자동차등록증사본 등을 보험회사에 내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받은 날 이후에는 차를 산 사람이 사고를 내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다.

차를 임대한 경우에는 종합보험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그 조건에 벗어나면 운전해서는 안된다.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장소에 즉시 멈춰야 한다. 사고현장을 보존하되 주위의 협조를 얻어 경찰에 지체없이 신고해야 하며, 카메라를 갖고 있다면 사고현장과 차의 파손부위를 촬영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필요한 때는 자동차를 도로의 가장자리에 옮겨 다른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때는 스프레이로 네바퀴의 위치를 표시해 두면 된다. 그리고 나중을 위하여 목격자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등 연락처를 확보해 두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환자의 구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에도 먼 거리의 종합병원으로 갈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의식을 잃은 환자라면 고개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하여 가까운 신경외과로 옮기고, 팔·다리의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는 그 부위를 안정된 자세로 유지시켜 가까운 정형외과로 이송하도록 한다.

병원에서 입원보증금 등을 요구하면 종합보험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95년 8월부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의 규정에 따라 교통사고 환자에게 적용할 치료비 수준이 정해졌고,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하여 입원보증금을 요구하는 대신 종합보험 영수증을 확인토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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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주행요령

봄철에는 날씨변화가 심하고 짙은 안개가 자주 끼므로 날씨변화에 맞춰 운전을 해야 한다. 특히 봄에는 가랑비가 자주 내린다. 안갯길과 졸음 운전도 유의하면서 산뜻한 봄길 드라이브를 떠나보자

드라이브를 떠나기에 앞서 차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길들이도록 노력하자 차를 점검하는 첫번째 순서는 본네트를 열고 배터리를 살펴야 한다. 겨울에는 냉간시동이 많고 히터를 많이 사용하며 특히 밤이 길어 라이트 사용이 잦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 진다.

배터리를 체크해 수명이 다 되었으면 새것으로 교환하고 배터리액이 부족한 경우 보충하면 된다. 3년쯤 사용한 경우 새것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전기계통도 점검하는 것이 좋다.

오일도 체크해 보충해 주거나 새것으로 교환하고 냉각수와 와셔액도 보충한다.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는 오일필터나 에어클리너를 함께 교체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엔진, 전기계통 등 주요부품이 가득 차 있는 엔진룸은 세차장에서 증기세차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는 공기압을 적절하게 맞춘다. 겨울동안 사용했던 스노우 타이어는 재사용을 위해 휠을 끼운채 공기를 빼지않고 보관한다. 휠이 없는 상태로 보관하면 타이어가 찌그러지고 균열이 생겨 재사용이 어렵다. 스노우 체인은 깨끗이 닦은 후 방청제를 발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주행능력 및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1년에 두번 앞 뒤 타이어를 대각선으로 바꾸어 준다. 또 겨울철에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공기압을 낮추었다면 다시 정상으로 맞춘다.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조향성과 안락성이 떨어지고 연료소모도 많아진다.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는 자주 점검한다. 브레이크 오일이 적정선보다 내려가 있으면 새는 곳이 있는 지 확인한다. 새는 곳이 없는 경우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이 닳았다는 증거이므로 교환한다.

차에 대한 점검이 끝났다면 이제 봄길 여행을 떠나보자. 나들이를 떠나기 전에 명심해야 할 것은 그늘진 응달, 인적이 드문 산길, 터널안이나 다리위 등은 아침 저녁으로 얼어있거나 얼음이 채 녹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때는 속도를 충분히 줄이고 풋 브레이크를 사용을 줄이고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봄에는 안개가 자주 끼고 비가 내리기 때문에 앞차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천천히 따라가면 된다. 이때는 반드시 미등이나 전조등을 켜 뒷차의 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차선이 안보일 경우 중앙선이나 중앙분리대를 기준 삼아 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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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상식

이사할때 자동차 주소지 변경 꼭해야..
이사를 한 후에는 읍면 동사무소에 14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전입신고만 하면 병역미필자, 예비군, 민방위 대원, 지역 의료보험등 신고사항이 자동적으로 함께 옮겨지기 때문에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자가용 자동차를 가진 사람은 자동차 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갖고 읍면 동사무소에 가서 별도로 주소변경 등록신청과 주소지 기재변경을 해야 한다. 자가용차는 없으나 운전면허증만 갖고 있는 사람도 주소지를 변경해야 한다. 자동차 주소변경 등록신청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험료, 무사고 혜택 줄인다.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는데 필요한 무사고 운전 기간 이 지금보다 길어진다. 현재까지는 보험 가입 후 1년 무사고 일때 10%씩 할인되지만 앞으로는 1.5∼2년 무사고일때 10%씩 할인된다. 또, 가입자의 사고 경력등에 따라 상하 10% 정도 범위안에서 할인·할증된다.

자동차 책임보험료 인상 최고 47%까지
96년 8월부터 자동차 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크게 늘어나 1년간 책임보험료가 자동차 종류에 따라 최고 47%까지 인상된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책임보험 보상한도가 사망과 후유장애의 경우 1천50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부상은 6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개인용 자동차의 책임보험료는 12만 5천900원에서 16만 700원으로 27.6% 인상된다. 또 업무용 자동차는 평균 32.2% 오르며 업무용 덤프트럭은 45.5%, 개인 소유 대형버스는 37.7%가 각각 인상된다. 영업용 자동차의 경우 평균 36.9%가 인상되는데 일반택시는 32.6%, 개인택시는 29.1%가 각각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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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 요령

- 꾸불꾸불한 길은 신나는 운전코스-

꾸불길은 운전 솜씨를 자랑하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이지만 초보자 한테는 공포으 길이다. 그러나 마음먹기와 운전 요령에 따라 초보자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운전 기술의 연마장이 될수있다.

1. 마음가짐
1)자가가 컨트롤 할 수있는 속도내에서 운전을 해라

2)차선밖으로 바퀴가 절대 나가게 하지 말것과 특히 중앙차선은 생명선이니 절대 침범말라

2. 기술

1)아웃 인 아웃(OUT IN OUT)주법 ---길 바깥측으로 부터 커브를 향해 스치는듯이 지나가며 커브를 돌고난 뒤에는 다시 길 바깥측으로 붙는기술이다

2)슬로우 인 패스트 아웃트(SLOW IN FAST OUT)주법 ---속도를 떨어뜨리고 코너에 들어온뒤 가속 탈출하는 방법이다

이 두 주법은 모두 커브의 반지름을 가능한한 크게하며 도는 기술이고 탄력이 붙는 주법으로 꾸불길에서도 즐길수 있으나 반듯이 앞,뒤에 차가 없어야하며 시야가 넓은곳에서만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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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요령

☞ 승객 및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운행중에는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한다.

☞ 오토매틱차 변속시에는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을 한다.

☞ 긴 내리막길에서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 물이 많이 고인 데는 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지났을 때는 바로 뒤에 페달을 가볍게 밟아 브레이크 성능을 확인해보고 성능이 회복될 때까지 같은 동작을 반복한다.

☞ 큰 고장이 나기 전에 여러가지 계기와 램프 등을 점검하고 차 소리와 냄새에도 주의해야 한다.

☞ 차안에 어린이만 남겨두지 않는다.

☞ 눈, 비오는 날에는 속도를 줄여야 한다.

☞ 비가 내리는 날에는 꼭 밤이 아니더라도 차폭 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이 좋고 때로는 전조등으로 상대방 에게 주의를 주어 서로를 경계하며 운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 비오는 날 백미러에 물이 묻어 뒤가 안보이는 경우 약간의 담배꽁초를 문질러 주면 된다. 담배꽁초 속에 있는 니코틴에는 미러 표면에 빗방울이 묻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이용한 것이다.

☞ 물웅덩이에 빠진 후 시동이 꺼지면, 5분 정도만 지나면 순조롭게 시동이 걸릴 수 있을 만큼 마르기 때문이다.

☞ 눈, 모래, 진흙 등에 빠졌을 때 엑셀페달을 밟는 동안 자동변속기는 D와 R사이를 반복적으로 조작하고, 수동변속기는 1단과 R사이를 반복적으로 조작한다. 이때 엔진을 고속회전시키지 않는다. 2∼3분 동안의 시도로 차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면 변속기의 손상과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견인을 한다.

☞ 안개로 인해 시야의 장애가 발생되면 우선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의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천천히 주행해야 안전하다. 운행중 앞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었을 때는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때에는 지나가는 차에게 내 자동차 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스몰라이트와 비상경고등을 점등시켜 충돌사고 등을 미리 예방하여야 한다.

☞ 여름철 특히 비오는 날 창문을 닫고 주행하다 모면 김이 서려 운전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이때는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시키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한 서리제거나 김 방지제로 차장 안쪽 을 닦아주어도 그 효과는 나타난다. 에어컨이나 김 방지제가 없을 때는 비눗가루를 마른 수건에 묻혀 차창 안쪽에 발라 두면 효과가 있다. 또한 대시보드의 벤틸레이터를 작동시켜 외부공기가 유입되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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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운전 요령

☞ 성급한 출발은 연료 낭비가 심하다. 파란불이 들어오기가 무섭게 마구 내닫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이런일을 되풀이하면 약 100cc의 연료가 낭비된다. 소형차라면 1km이상 달릴 수 있는 연료의 양이다.

☞ 경제속도로 달린다. 시속 100km에서 80km로 달리면 연료는 10 ∼ 20 % 절약된다.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하고 다른 차들을 살피면서 흐름을 타고 경제속도로 달리는 것이 바른 운전법이다.

☞ 가속과 감속을 부드럽게 한다. 가속 페달을 힘껏 밟는 일을 열번 되풀이하면 약 50cc의 연료가 더 소비된다. 또한 아주 느리게 달려도 연료가 많이 소비된다. 알맞은 속도로 부드럽게 달리도록 습관을 들인다.

☞ 적절한 기어 변화를 주자. 차는 속도에 적합한 기어 선택으로 성능을 정상적으로 발휘하고 연료를 절약하게 할 수 있는 저단 기 어는 가속하는 힘이 커서 즐겨 쓰는 사람이 있으나 계속 달리면 연료가 많이 소모된다. 2,000 ∼ 3,000 rmp을 기준으로 각 기어에서 일정한 회전수를 지키는 것이 경제적이고 바른 운전기술이다.

☞ 에어컨을 바르게 사용하자 에어컨은 엔진의 힘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때만 작동시키고, 실내 온도가 알맞게 되면 꺼버리는 것이 좋다.

☞ 필요 없는 짐은 싣지 말자 차는 사람이 적게 타고 짐이 없을수록 연료가 적게 소모된다. 필요 없는 짐 100kg을 싣고 50km를 달리면 약 80cc의 연료가 소모된다.

☞ 비포장도로가 포장도로보다 비경제적이다. 험한 길을 달리면 연료가 더 소모될 뿐 아니라 타이어와 서스펜션 계통에도 해롭다. 자갈길은 포장도로에 비해 1ℓ당 3.2km 손해를 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 필요 업는 아이들링은 금물 쓸데없는 아이들링을 계속하는 것은 연료의 낭비이다. 10분 동안 엔진을 켜 두면 200cc의 연료가 소모 된다. 소형차로는 2km쯤 달릴 수 있는 연료이다.

☞ 타이어 공기압을 알맞게 타이어의 공기압이 표준보다 30% 낮으면 연료는 10% 더 소모된다. 반대로 30% 높으면 8%의 연료 낭 비가 따른다. 또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 중앙부분이 빨리 마모되어 수명이 짧아지고, 접지면과의 마찰력이 저하되어 제동거리도 길어진다.

☞ 핸드 브레이크를 당긴 채 달리면 브레이클 걸면서 달리는 것과 같다. 여분의 마찰저항이 생겨 연료가 더 소모된다. 주행중 이상한 소리 또는 정지 직후 브레이크 드럼의 이상 과열로 체크할 수 있다.

☞ 정기적인 점검으로 연료를 절약하자

☞ 휠 밸런스 점검 타이어 밸런스, 휠 얼라인먼트 조정 등 타이어와 관계된 부분이 잘못되면 달릴때 필요 없는 저항이 늘어 연료가 더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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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요령

1. 승하차시에는 주위를 확인한 다음 문을 열어야 한다.

2. 처음 운전시에는 운전 경력이 있는 숙련자를 옆에 태우고 협조를 받아야 한다.

3. 가능한 주행 차선은 마지막 차선(버스정류 정차선) 다음 선을 이용하고, 주행시에는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따라가되, 중간에 앞차와의 사이로 들어오는 차량이 있으면 양보한다.

4. 추월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5. 차선을 바꾸고자 할 때나 좌우 회전시에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정확하게 작동시켜 야 한다.

6. 언덕길 또는 신호대기에서 정차후 출발시 시동이 꺼질 경우가 있으므로 침착하게 다시 시동을 걸고 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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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길들이기

☞ 오일, 휠터 , 작동액의 철저한 관리를 한다. 대부분의 운전자는 엔진오일, 휠터류는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나 밋션오일, 연료휠터, 브레이크액, 밧데 리액의 관리는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밋션오일은 수동은 약 4만km 주행후, 자동은 2만 km 주행후 점검, 보충하여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브레이크액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보충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데 1년 또는 2만km 주행후에 기존의 액을 완전히 빼내고 교환하는 것이 좋다. 밧데리액은 교환할 필요가 없고, 부족할 때는 증류수를 보충한다.

☞ 엔진마모는 시동 직후에 많이 일어나므로 예비운동을 충분하게 한다. 시동직후에는 여름철이라 할지라도 워밍업이 필요하며 겨울철은 약 5분, 기타 계절에는 약 3분 정도로 공회전 상태에서 대기후 출발해야 한다. 워밍업을 빨리 시킨다는 이유로 가속페달을 마구 밟는 것은 엔 진 수명 단축의 지름길이 되는 행동이다.

☞ 신차 바닥에 비닐등을 씌우면 비닐속의 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되면 바닥이 녹이 슬어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 자동차의 세차장 광택은 삼가하고 왁스후 잘 문질러 광택을 내야한다.

☞ 차를 아끼는 마음으로 운행하지 않고 세워두면 잔병에 걸리기 쉽다.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두게 되면 각 작동 부위가 녹스는 등 잔 고장을 일으키기 쉽다. 따라서 장기간 차량을 세워 놓을 경우에는 주 1회 정도 시동을 걸어 워밍업시켜 주는 것이 좋다.

☞ 자동차를 이용한 10분내의 출퇴근 거리는 차량에 스트레스를 준다. 출퇴근 거리가 약 4km 이내일 경우 에는 월 1회 정도 장거리 도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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