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없애는법-천연 팩 만드는 방법 모음
계란 3개를 깨서 흰자위만 술 100밀리리터에 담그고 뚜껑을 잘 막아서 4~7일 동안 두었다가 하루에 여러번 기미에 바른다. 살갗을 부드럽게 하면서 병난 부위의 색소가 점차적으로 흡수된다.
2,우유,분꽃씨
잘 여문 분꽃씨10알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우유 3숟갈에 섞어 자기 전에 기미에 바른다. 기미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 발라야 한다. 분꽃에는 아주 보드라운 농마가 풍부하며 우유와 같이 쓰면 일반적으로 살결이 희어지며 보드러워 진다.
3, 소석회, 찹쌀
소석회 100그램에 갈은양의 나무재를 섞어 이겨 조금 굳은 진흙덩어리 모양으로 만든 다음 그 안에 찹쌀 20알을 넣어 하루동안 따뜻한 곳에 놓아둔다. 그러면 찹쌀이 투명하게 불어난다. 이것을 골라내어 유리관 위에서 부스러뜨리면서 이겨 풀처럼 만들어 나을 때까지 매일 기미 위에 붙인다. 그러면 얼마동안은 아픔과 가려움이 있다. 이 때 약이 기미 둘레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기미가 딱지로 되어 떨어지면 그 위에 와셀린, 돼지기름을 바른다.
4, 꽂감
살을 걸죽하게 개어 자기 전에 기미에 바르고 잔다. 아침에 씻어내고 다시 바르는 방법으로 반복하면 검은 색소가 점차적으로 없어진다.
5, 둥글레
토죽, 옥주, 위유, 황정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 둥굴레는 노인의 기미제거와 여성의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데, 미용작용이라기 보다는 신진대사 촉진 능력이 강한 것으로 원래의 활력을 회복시킨다. 달인 물을 마시거나 약용술을 만들거나 떡을 해서 먹기도 한다.그늘에 말리워 꿀을 발라 약간 누렇게 볶아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2그램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둥굴레는 피부의 색깔을 윤기나게 하면서 색소를 점차적으로 흡수한다.
6, 역삼
7~8월에 1킬로그램을 베어다 잘게 썰어 약 4시간 정도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에 하루 여러번 얼굴, 손, 잔등의 기미를 문지른다. 엣날부터 죽은깨, 기미가 있을 때 삼 삶은 물에 여러번 씻으면 났는다고 하였다.
7. 달걀식초
컵에 달걀을 통째로 넣고 식용 식초를 부어 랩을 씌운 뒤 1주일 정도 냉장한 후 스푼으로 잘 저어서 3스푼 정도를 식후에 먹는다. 달걀 껍질도 녹아 있으므로 칼슘의 보급원이 되며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이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오이로 기미, 주근깨를 끈기 있게 문지르면 일시적 효과를 보이는데 오이는 미네랄, 천연 비타민C의 보고로서 갈아서 즙을 마셔도 좋다.
10. 마늘 그 냄새나고 쓰린 마늘을 피부에 얹는다고?
11. 녹차 비타민 C가 다량 들어 있는 녹차만큼 우리 피 부에 좋은 재료는 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항산화효과를 들 수가 있는데, 산소가 피부 조직에 공급되어 호흡할 때 생기는 유해산소는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용하는 방법은 전통적인 재료인 녹둣가루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2. 깨끗하게 세안한 후 얼굴에 가제를 덮고 위의 재료를 골고루 바른다.
* 기미 예방 7계명 * |